Ip offering이라는 회사에서 2012년에 발생한 특허거래에 대해서 정리할 수 있는 만큼 정리한 평균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http://www.ipofferings.com/drawings/jan13/PVQ-4Q2012.130129.pdf
재밌는 참고자료인것 같습니다.
저중에 몇은 저 거래가 발생하기 전에 특허를 볼 기회가 있었다는 안타까운 추억.
우리 블로그에서 간헐적으로 정리하는 데이터에 비하면 방대하지만 여기에 보이지 않는 여전히 많은 거래가 있을겁니다.
아직은 저 거래들이 상당히 남의 나라 얘기로 비춰지는 아쉬운 현실.
언제쯤 저 리스트의 주인공이 되볼 수 있을까요?
genioho/오현오
2013년에는 저 리스트에 포함되실 수 있을 거에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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